장수황씨 여성 회장 황은순 작가, 투르키예 앙카라 HAND IN HAND EXHIBITION에 황진이 작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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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4-11-14 04:21본문
황진이 작품 전시 - 한국황씨중앙종친회, 한국황씨여성회 산하 장수황씨 여성회 회장 황은순 작가 투르키예 전시
한국황씨중앙종진회, 한국황씨여성회 산하 장수황씨 여성 회장 황은순 작가, 투르키예 앙카라 HAND IN HAND EXHIBITION에 황진이 작품 선보여
기사 제공처 : 제너럴타임즈 종합문예유성신문 General Times / 등록기자: 종합문예유성
2024년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투르키예 앙카라에서, 한국과 터키 예술가가 함께하는 "HAND IN HAND EXHIBITION"이 열렸다. 이번 전시의 큐레이터는 셰브넴 바하르(Şebnem Bahar)로, 한국 작가 20명과 터키 작가 24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과 투르키예의 우정은 문화적 공유와 역사적 유대를 통해 나날이 더욱 돈독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터키 사이에 예술적인 가교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 전시회였다. "HAND IN HAND EXHIBITION" 전시에는 한국과 중국의 서예와 극동 회화의 최고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안탈리아와 앙카라 전시 개막에 앞서 한국과 터키 작가들이 함께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국황씨중앙종친회, 그리고 그 산하 한국황씨여성회종친회 회원이신 황은순 화가(장수황씨 여성회 회장)는 Yekta Güngör Özden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 몸짓은 우정과 예술의 힘을 상징하는 기억으로 기억됐다. 특히 뛰어난 종합예술인 "황진이" 작품을 여러점 전시하여 "황진이"를 널리 알렸다. 조선시대 송도삼절 황진이는 시가, 그림, 서예 등에 두루 능하였으며, 미모와 가창뿐만 아니라 서사(書史)에도 정통하고 성리학과 고전 지식 역시 해박한 자랑스러운 한국황씨 조상이다. 황씨 조상 "황진이"를 그리는, 황진이 가문의 후손 "황은순 작가"의 모습이 21세기 황진이를 보는 듯 감동적이었다.
황은순 작가는, 같은 돌궐민족으로 6.25때부터 우리나라를 도왔던 튀르키예 전 헌법재판소장(94세)에게 감사의 표현으로 한국을 대표하여 수복 빨강 종이에 금분 전서체를 선물했다. 한국과 터키의 뿌리 깊은 우정이 이번에는 예술을 통해 다시 한 번 의미를 찾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2024년 11월 4일, 한국황씨중앙종친회 주최, 한국황씨여성회 주관 "황진이 시 낭송회" 행사를 위해, "황은순 작가"가 제작한, 아름다운 "황진이 시" 캘리그라피 작품 공유한다. 세계적인 종합 예술인이며, 자랑스러운 한국황씨의 조상 "황진이"를 기리는 매우 뜻깊은 한국황씨 종친회 행사가 되리라 기대된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4-11-14 20:46:49 황진이(黃眞伊, 1506 ~ 1567) 시인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4-11-18 06:15:09 여성회 소식지에서 이동 됨]
한국황씨중앙종진회, 한국황씨여성회 산하 장수황씨 여성 회장 황은순 작가, 투르키예 앙카라 HAND IN HAND EXHIBITION에 황진이 작품 선보여
기사 제공처 : 제너럴타임즈 종합문예유성신문 General Times / 등록기자: 종합문예유성
2024년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투르키예 앙카라에서, 한국과 터키 예술가가 함께하는 "HAND IN HAND EXHIBITION"이 열렸다. 이번 전시의 큐레이터는 셰브넴 바하르(Şebnem Bahar)로, 한국 작가 20명과 터키 작가 24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과 투르키예의 우정은 문화적 공유와 역사적 유대를 통해 나날이 더욱 돈독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터키 사이에 예술적인 가교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 전시회였다. "HAND IN HAND EXHIBITION" 전시에는 한국과 중국의 서예와 극동 회화의 최고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안탈리아와 앙카라 전시 개막에 앞서 한국과 터키 작가들이 함께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국황씨중앙종친회, 그리고 그 산하 한국황씨여성회종친회 회원이신 황은순 화가(장수황씨 여성회 회장)는 Yekta Güngör Özden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 몸짓은 우정과 예술의 힘을 상징하는 기억으로 기억됐다. 특히 뛰어난 종합예술인 "황진이" 작품을 여러점 전시하여 "황진이"를 널리 알렸다. 조선시대 송도삼절 황진이는 시가, 그림, 서예 등에 두루 능하였으며, 미모와 가창뿐만 아니라 서사(書史)에도 정통하고 성리학과 고전 지식 역시 해박한 자랑스러운 한국황씨 조상이다. 황씨 조상 "황진이"를 그리는, 황진이 가문의 후손 "황은순 작가"의 모습이 21세기 황진이를 보는 듯 감동적이었다.
황은순 작가는, 같은 돌궐민족으로 6.25때부터 우리나라를 도왔던 튀르키예 전 헌법재판소장(94세)에게 감사의 표현으로 한국을 대표하여 수복 빨강 종이에 금분 전서체를 선물했다. 한국과 터키의 뿌리 깊은 우정이 이번에는 예술을 통해 다시 한 번 의미를 찾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2024년 11월 4일, 한국황씨중앙종친회 주최, 한국황씨여성회 주관 "황진이 시 낭송회" 행사를 위해, "황은순 작가"가 제작한, 아름다운 "황진이 시" 캘리그라피 작품 공유한다. 세계적인 종합 예술인이며, 자랑스러운 한국황씨의 조상 "황진이"를 기리는 매우 뜻깊은 한국황씨 종친회 행사가 되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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