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1문곡 <튀르기에 앙카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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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rystalH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4-11-15 11:51본문
2024.10.11
한국-터키 작가 공동전시, 앙카라와 안탈리아에서 미술 애호가 만나다.
2024.10.11.~ 25.까지 투르키예 앙카라에서, 한국과 터키 예술가가 함께하는 "HAND IN HAND EXHIBITION"이 열렸습니다.
한국서예명장이시고 한국장수황씨 회장님이신 문곡황은순선생님이 <서울서예가협회> 회원들과 함께 직픔을 선보이셨습니다.
문곡황은순 선생님은 한국황씨여성회와 장수황씨 여성회 회장으로 Yekta Güngör Özden에게 황진이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조선시대 송도삼절 황진이는 시가, 그림, 서예 등에 두루 능하였으며, 미모와 가창뿐만 아니라. 서사(書史)에도 정통하고 성리학과 고전 지식 역시 해박한 자랑스러운 한국황씨 조상이십니다.
황씨 조상 "황진이"를 그리는, 황진이 가문의 후손 "황은순 작가"의 모습이 21세기 황진이를 보는 듯 감동적이었습니다.
터키 앙카라에서 열리는 전시에서, 장수 황씨 가문의 여성으로서 황진이 조상의 작품과 그 문화적 유산을 선보이는 일은 매우 의미가 큽니다.
한글 서예에 능통한 후손으로서 조상에 대한 경의를 담아 작품을 선보이신 문곡 황은순 화백께 정말 큰 수고와 노고를 표하고 싶습니다.
한국-터키 작가 공동전시, 앙카라와 안탈리아에서 미술 애호가 만나다.
2024.10.11.~ 25.까지 투르키예 앙카라에서, 한국과 터키 예술가가 함께하는 "HAND IN HAND EXHIBITION"이 열렸습니다.
한국서예명장이시고 한국장수황씨 회장님이신 문곡황은순선생님이 <서울서예가협회> 회원들과 함께 직픔을 선보이셨습니다.
문곡황은순 선생님은 한국황씨여성회와 장수황씨 여성회 회장으로 Yekta Güngör Özden에게 황진이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조선시대 송도삼절 황진이는 시가, 그림, 서예 등에 두루 능하였으며, 미모와 가창뿐만 아니라. 서사(書史)에도 정통하고 성리학과 고전 지식 역시 해박한 자랑스러운 한국황씨 조상이십니다.
황씨 조상 "황진이"를 그리는, 황진이 가문의 후손 "황은순 작가"의 모습이 21세기 황진이를 보는 듯 감동적이었습니다.
터키 앙카라에서 열리는 전시에서, 장수 황씨 가문의 여성으로서 황진이 조상의 작품과 그 문화적 유산을 선보이는 일은 매우 의미가 큽니다.
한글 서예에 능통한 후손으로서 조상에 대한 경의를 담아 작품을 선보이신 문곡 황은순 화백께 정말 큰 수고와 노고를 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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